사진= KBS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KBS2TV ‘1박 2일 시즌4’가 오는 12월 8일 저녁 6시 30분으로 편성을 확정 짓고 국민 곁으로 돌아온다.

더 다양한 웃음 포인트와 새 출연진의 신선한 케미를 더해 일요일 저녁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KBS 제작진은 18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조연출로 특유의 감각을 인정받은 방글이 PD가 메인 연출을 잡고 기존 멤버인 김종민 외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새롭게 출연했다.

전혀 예측하기 힘들었던 출연진의 조합은 신선한 맛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년멤버 김종민과 새롭게 합류한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6인 6색의 색다른 케미로 자아낼 신선한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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