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불매 운동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단순히 불매를 넘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를 찾아 이를 개선하자는 목소리가 학교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장이 생활 곳곳에 자리 잡은 일제 잔재와 이를 청산하기 위한 움직임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