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8월3일자 8면에 보도된 여주시 체육회 관련 기사 중 <이항진 여주시장 사퇴 안하면 우리가 사퇴>제목과 <여주체육회 임원들, 시장 신임회장 추대 반발>소제목과 관련, 여주시체육회가 여주시장의 체육회장 추대를 반발하거나, 사퇴를 요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의 제목과 소제목은 사실과 달라 <여주시체육회 임원 전원사퇴 논란>과 <시장이 직접 나서서 봉합 등 사태 수습해야> 등으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