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10일 여·야가 수도권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총력 유세를 벌인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서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후보 현수막 아래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