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사능오염 식자재 급식사용 막는 제도 필요"
"日 방사능오염 식자재 급식사용 막는 제도 필요"
  • 박진영
  • 승인 2014.03.06 00:00
  • 수정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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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시의원·임종한 교수 등 전문가 토론 … 농수산물 감시 강화 지적도
   
▲ 지난달 28일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 10주년 기념식과 함께'학교급식 방사능 퇴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 강병수(정·부평 3) 의원과 신현환(민·남구 3) 의원은 지난달 28일 인천교육종합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과 함께 '학교급식 방사능 퇴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친환경 무상급식 운동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 의원과 신 의원을 비롯해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이경배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공동집행위원장, 김계애 인천시 위생정책과장, 임종한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석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물질이 유아와 어린이, 학생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수산물과 농산물을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 부산, 전북, 경기 등 각지의 광역의회처럼 방사능에 오염된 재료를 급식에 사용하는 것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박진영기자 erhist@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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