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서상규 (28)씨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들이 낸 세금을 소중히 사용할 수 있는 정치인이 당선됐으면 합니다. 또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준으로 세금을 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권 들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말하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부자 감세정책들만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치인들이 대기업에 혜택을 주면 낙수효과로 서민들과 중소기업에 돌아온다고 말하지만 최근 뉴스에서 보듯 서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부자와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을 가지고 서민정치라고 포장하는 정치인이 아닌 정말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 당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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