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첫 출근길인 지난 7일 아침 8시, 석바위 사거리에서 간석5거리 방향 경인로에 짙은 안개가 끼었다. 시정거리가 5m정도 밖에 안 돼 설 연휴 교통체증으로 힘들었던 운전자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박영철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