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제3회 ‘으뜸경기학생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효행, 사은, 봉사, 선행, 자립, 체육, 예능, 기능 등 8개분야에 걸쳐 도내 초·중·고교에서 추천된 192명의 수상후보중 선정된 초·중·고생 각 8명씩 24명에 대해 실시됐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장과 대상뺏지, 장학금 100만원씩이 수여됐다.<안병선기자> bsan@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