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다양한 여성복 기획전 실시, 최대 94% 할인
•샤틴, 페이지플린, 인베스트, JJ지고트,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 인기 브랜드 참여
사진: LF 하프클럽 여성 썸머 기획전 이미지

5월 중순 서울 최고 기온이 30도를 기록한 가운데,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여성들의 이른 여름 준비를 도와줄 다양한 의류 기획전을 16일까지 운영한다. 

원피스 모음전과 페이지플린 및 인베스트의 얼리버드 특가전, TNGTW 온라인 독점 오픈, JJ지고트 특가전, 조이너스와 꼼빠니아의 S/S컬렉션 할인전 등이 준비됐다.

먼저 샤틴, 미니멈, 윈 등 12개 브랜드의 원피스를 한데 모은 ‘여름을 완성하는 하나의 피스, ONE-PIECE’ 기획전이 열린다. 대표적으로 샤틴은 최대 90% 세일가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자사 인기 상품인 플라워 패턴 머메이드 원피스를 46% 할인해 11만원 대에 판매한다.

페이지플린과 인베스트는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얼리버드 특가전 ‘한판 승부’를 벌인다. 페이지플린은 백화점 동시 판매 상품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88% 세일하며 인베스트는 하프클럽 단독 세일에 최대 25% 할인 쿠폰을 더해 79% 할인한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감성의 컨템포러리룩 TNGTW는 하프클럽에서 독점 세일을 실시한다. 시원한 소재의 컴팩트 수트 셋업을 기존가의 반값인 2만 9800원에 판매하며 H라인 정장 원피스는 87% 세일가인 7500원에 선보인다.

JJ지고트는 최대 79% 할인을 실시하며 올해 S/S시즌 신상품을 5만원대부터 29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조이너스와 꼼빠니아는 최대 9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F 하프클럽 사업부 이화정 상무는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옷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했다”며 “상하의부터 원피스까지 여성들의 실내외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