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휴비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취약계층 아동 검안•시력교정 지원 협약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휴비츠는 시가 선정한 아동을 찾아가 검안, 시력교정, 블루 라이트 차단 안경 등을 지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국내외에 알리는 일을 맡게 된다.
휴비츠는 안양에 주소를 둔 광학 전문기업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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