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이 멤버들에게 선물한 ‘파이토젠’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Royal Canadian)의 여성호르몬 밸런서 ‘파이토젠(PHYTOGEN)’이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갱년기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일 방송에는 기존 멤버인 최성국, 박선영, 김도균 등을 비롯해 원년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김광규 등이 합류했다.

11일 방영된 내용에서 최성국은 멤버들을 위한 건강 제품으로 파이토젠과 파이토젠 맨을 선물했으며 강수지, 신효범, 박선영을 비롯한 출연진들 모두 갱년기와 여성호르몬 불균형 증상에 대한 저마다의 의견과 걱정을 털어놓았다. 또한 최성국은 피로감을 느끼는게 작년과 다르다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최성국이 남성 패널들에게는 파이토젠 맨, 여성 패널들에게는 파이토젠을 선물하는 등 각자에 맞춘 아이템을 센스있게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얄 캐네디언 마케팅 담당자는 “캐나다 제품인 파이토젠이 한국에서 인기있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아이템으로 소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저희 제품을 계속해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파이토젠의 주요성분인 Linen Extract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여성호르몬이 너무 적으면 채워주고 높으면 낮추는 작용을 해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잡아 포궁 건강 관리를 돕는다. 연구개발부터 생산유통까지 캐나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보건부 NPN 인증까지 완료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