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발표를 앞둔 신곡 '버터'(Butter) 무대를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최초 공개한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측은 12일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올해 시상식 공연자로 참여한다"며 "'버터'의 전 세계 TV 최초 무대가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영어로 부른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톱 소셜 아티스트'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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