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3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평아트센터에서 신촌초등학교 1~4학년 121명이 뮤지컬 '알사탕'을 관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희근 기자 allway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