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종합사회복지관(만수1동 소재, 이하 복지관)은 지난 6일(목) 한국장애인복지협회(이하 협회)로부터 고성능 수제마스크 2,000장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길환 복지관 관장은 “나눔 실천에 함께한 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한 것을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박종형 시민기자 myplaz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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