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일본의 자매도시 사세보시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민간교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총 22명의 양 시의 참가자는 본 교류에 앞서 실시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교류목적 및 일정을 듣고, 상대국의 언어로 본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