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영일, 민간위원장 양계영)는 지난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초등학생 45명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행복 꾸러미는 미술용품과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