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9일 재석한 의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