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8888 항쟁'과 2007년 '샤프란 항쟁'으로 독재에 맞섰던 미얀마 시민들.
하지만 미얀마 군사 세력은 또다시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지난 항쟁 때 미얀마를 떠나 한국에 정착한 사람들이 부평을 거점으로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사람들을 오늘의 현장에서 만나봤습니다.
/박서희 인턴기자 jo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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