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지역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용인시 V-맘 특공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V-맘 특공대 20개 동아리 117명은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