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민주당 투기 의원 출당조치···당 쇄신”
홍영표 "민주당 투기 의원 출당조치···당 쇄신”
  • 남창섭
  • 승인 2021.04.19 13:34
  • 수정 2021.04.19 13:3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영표 의원은 19일 "민주당에서 '내로남불'은 더는 없을 것"이라면서 "국민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회의원이 아니라 투기꾼으로 판단하면 바로 출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자신에게 더 엄격한 당 대표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권익위에서 민주당 의원 174명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투기 의원으로 판명 나면) 10명이든 20명이든 즉시 출당시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당을 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족한 당내 소통을 확대하고 당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당·정·청 논의구조의 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혁과 민생, 친문 대 비문이라는 가짜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혁신과 단결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남창섭기자 csnam@incheon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부평사람 2021-04-19 14:38:13
친일파 자손 당신이나 출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