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가정법원이 15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청사는 지상 10층 규모로 수원지법 별관을 사용하다 2년여만에 새둥지를 틀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