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33)이 데뷔 10주년 기념을 맞아 내달 15일에 팬미팅을 연다.
15일 소속사 어썸이엔티에 따르면, 5월 15일 '박서준, 콤마'(Comma)가 카카오TV를 통해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2011년 영화 '퍼펙트 게임'으로 데뷔한 박서준은 드라마 '드림하이2'(2012), '금 나와라 뚝딱!'(2013), '마녀의 연애'(2014), '그녀는 예뻤다'(2015), '쌈, 마이웨이'(2017),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과 영화 '악의 연대기'(2015), '뷰티 인사이드'(2015), '청년경찰'(2017), '기생충'(2019), '사자'(2019) 등에 출연했다.
또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예능 '윤식당' 시리즈와 '윤스테이'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곽승신 기자 kiss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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