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2021 이집트 카이로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 쾌거
한국 펜싱, 2021 이집트 카이로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 쾌거
  • 이종만
  • 승인 2021.04.12 11:19
  • 수정 2021.04.12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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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경기도청) 동메달 등 역대 최다 메달(금2, 은3, 동4) 획득

 

▲ 2021 세계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주인공들.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

 

 

이집트 카이로에서 11일 막을 내린 2021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펜싱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청소년 여자 사브르 개인, 단체 2관왕 달성과 함께 전 종목 역대 최고 성적 및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유소년•청소년대표팀은 대회 첫째 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에서 전하영(대전광역시청)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둘째 날 유소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박준성(오성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셋째 날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전(전하영, 장보련, 이주은, 박주미) 금메달, 넷째 날 남자 플러레 최동윤(부산외대)의 은메달과 여자 플러레 주영지(서울시청)의 동메달이 나왔다.

그리고 대회 다섯 째 날 유소년 남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안현빈(서울체고)이 은메달, 이성빈(서울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기에 대회 마지막인 지난 주말 청소년 여자 에뻬 개인전에서 김소희, 유소년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 김도완(울산고)이 각각 동메달을 땄다.

대한펜싱협회 관계자는 “한국 유소년•청소년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한국 펜싱 사상 역대 최고 성적, 역대 최고 메달 그리고 최고 높은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들이 더 발전해 성인 국가대표로 성장한다면 2024 파리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리고 2028 LA올림픽의 전망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2021 이집트 카이로 세계유소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 최종 성적/총 9개(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금메달 2개

❍ 청소년 여자 사브르 개인전 – 전하영(대전광역시청)

❍ 청소년 여자 사브르 단체전 – 전하영, 장보련, 이주은, 박주미(이상 3명 한국체육대학교)

 

은메달 3개

❍ 청소년 남자 플러레 개인전 – 최동윤(부산외국어대학교)

❍ 유소년 남자 플러레 개인전 – 안현빈(서울체육고등학교)

❍ 유소년 남자 사브르 개인전 – 박준성(오성고등학교)

 

동메달 2개

❍ 청소년 여자 플러레 개인전 – 주영지(서울특별시청)

❍ 유소년 남자 플러레 개인전 – 이성빈(서울체육고등학교)

❍ 청소년 여자 에 뻬 개인전 – 김소희(경기도청)

❍ 유소년 남자 에 뻬 개인전 – 김도완(울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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