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하며 '4차 유행'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중인 차이나타운의 한산한 모습.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