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제공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5월 19일 첫 방송된다.

'목표가 생겼다'는 19살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인 19살 소현 역은 영화 '곡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김환희가 맡는다. 류수영은 다정다감한 치킨집 사장 재영 역을 맡아 세대를 초월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월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