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기 의혹을 받는 전 경기도청 간부 출신의 가족이 5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피의자 조사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