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남동구 인천대공원 출입구에 공원 폐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인천시는 벚꽃 개화기간인 이달 3일부터 8일간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