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화성시 동탄역에서 열린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수도권내륙선 유치염원 릴레이 종주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탄역을 출발해 안성,충북진천,청주공항까지 걷기 퍼포먼스를 벌인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