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 군사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미얀마의 봄' 공연장 앞에서 주한 미얀마 유학생들이 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잇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