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에어서울이 진행한 해외 무착륙 비행 탑승객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해외 무착륙 비행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 비행한 후 돌아오는 코스로 탑승률 98%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어서울은 3월에도 6일, 14일, 21일 3차례 해외 무착륙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