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20년 3월23일(월)자 4면 <고의냐…실수냐 '빠진 글자' 찾기> 제하 사진기사는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민경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현수막에 '예비후보'란 표기가 누락돼 있어 공직선거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민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거쳐 합법적으로 현수막을 게첨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 예비후보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