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특집 경기지역 판세 분석(경기 북부)
4·15 총선을 앞두고 경기지역 판세를 분석 중인 시사쇼.
이번 시간에는 경기 북부, 파주·의정부·동두천·연천의 판세를 분석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하며 여려 의석을 차지해
이번 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끄는 지역입니다.
각 당의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는 소방관 출신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후보와
미래통합당 신보라 의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후보의 당선 여부가 주목되는 지역입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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