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일 인천 대표 관광지들이(왼쪽부터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신포국제시장)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