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의 발자취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인천일보 30년사-미래를 잇는 열린 창>이 발간되었습니다. 인천일보는, 사회정의 옹호와 시민문화 건설을 주창하며 1945년 광복 직후 인천을 기반으로 창간된 종합일간지 대중일보(大衆日報)의 맥을 잇는 인천·경기 대표 정론지입니다. 올해 창간 31주년을 보내면서 지난 30년 세월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일보의 발걸음은 인천·경기 지역민의 문화적 숨결이자 역사의 거울로 기록될 것입니다. 공공도서관과 각급 기관에 비매품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인천일보 30년사-미래를 잇는 열린 창> 발간기념식
●일시 : 2019년 12월 12일(목)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장소 :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 (경인국철 인천역, 수인선 신포역에서 각각 도보 3분 거리)
●문의전화 : 032-45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