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하다 지주택 만나서 딱 걸린거지머 ㅋ 대부분 돈 많은 노인네들이 마구 투기하다가 까다로운 지주택 만나서 빼박 못하고 딱 걸리니 열라 떼쓰는거임. 진짜 집없고 신분이 깨끗하면 뭐가 문제겠나? 그냥 거기서 떼쓰지 말고 자신있으면 법으로 해결하세요 법은 모든 사람들한테 공정하답니다.
처음부터 부적격자 였습니다. 최초에 조합원 모아야 사업진행되기에 우선 접수 받아 진행하고 부적격 통보 안하고 있다가 최종 사전 점검에 총회까지 참석시키고 거기에다가 초대 조합장이 돈 해먹었다며 추가 분담금 내야 한다고 추분 덜내려면 박탈자들 집 비싸게 일반분양하면 반이상줄어든다고 꼬셔서 투표까지 하게하고 통과되니 이제와서 자격없으니 떨어져라 하네요..이게 사기아니면 뭐가 사기인가요??
조합원들이 알고했고 모르고 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 똑바로 안한 경제청과 조합을 어찌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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