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조건 제대로 안알려주고 가입유도하고 몇차례 확인 했을때도 괜찮다고 하고 조합원 자격검증도 사업시행 날짜로만 두번 검증해서 걸러지지 않게 하고 부적격인 사람 일부는 서류도 빼서 경제청에 검증 서류를 넘긴것으로 압니다. 지난 조합에서 이어져서 온 조합장과 임원이라고 해도 그전 조합에서 한 행동을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타 조합은 매도 할수 있게라도 해주는데 여긴 무조건 박탈에 조합비용으로 들어간 분양대금 약 8500만원 정도의 계약금 20프로를 강탈해 가려고 했지요. 조합 규약에 있다는 이유로요. 지난 총회에 2천얼마로 낮춘것도 경제청의 압박으로 그랬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이물량을 빼서 2억을 더 붙여서 7억대로 분양하겠다는 이 아파트 사람들 너무 웃기네요
무주택서민의 내집마련꿈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다니요.. 부모님께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십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조합계약 이전에 분양권당첨만 되고 계약은 하지 않았고
그러면 조합에서 상관없다는 답변을 듣고 조합원이 됐습니다. 조합원자격이 안되면 애초에 가입을 시키면 안되는게 아닌가요? 조합자격심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된다고 가입시켜놓고 4년후에 박탈이라니요..
3번의 심사동안 박탈자라고 단한번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가입전부터 자격이 안된거라면 왜,
조합가입을 시켜주고 꼬박꼬박 4년동안 중도금을 받아온건가요? 대출이자만 몇천만원입니다.......
중간에 자격심사때 왜 박탈자라고 한번이라도 말해주지
않았나요........... 억울한 서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저는 계약 안한 청약 당첨으로 짤리는데요.
가입전 괜찮다는 식으로 말해서 가입 했습니다.
제가 추측 하기에 그렇게 말한 이유가 그 당시 법이 청약 당첨 되도 계약 안 하면 괜찮디고 되 있었는데.
저 가입 하기 바로 전에 바뀌었습니다.
이래도 조합원 잘못인가요?
다 사연은 다르지만 속은 사람 많습니다.
자격 여부는 조합에서 괜찮다고 하기에 믿은 거지.
조합 주택 초보자가 이렇게 뒷통수 맞을지 어떻게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