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에서 열린 '세계항공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 안젤라 기튼스(Angela Gittens)국제공항협의회(ACI)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4회를 맞는 세계항공 컨퍼런스는 50개국 700여명의 세계 항공 및 공항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항공산업내 협력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와 각종 프로그램이 열린다.▶관련기사 6면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