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얼초등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꿈오름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진로 캠프 4일, 알뜰장터 1일로 나눠 총 5일간 실시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