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인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한중 광장무 축제'에 참석한 중국 광장무 단체 관계자들이 건강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광장무는 중국 중장년층이나 여성들이 광장이나 공원에 모여 단체로 추는 춤을 말한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인 3700명, 한국인 800명 등이 참가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