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전국체전 최고성적' 인천선수단, 여정 마무리
'역대 전국체전 최고성적' 인천선수단, 여정 마무리
  • 이종만
  • 승인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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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서 해단식 … 350여명 참석
본보, 최우수 선수·단체·감독 시상
▲ 30일 남동구 인천애뜰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한 김영환 인천일보 대표이사가 최우수 선수상·단체상·지도자상을 시상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 광역시 1위'를 달성한 인천시선수단의 해단식이 30일 인천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곽희상 인천선수단 총감독 등 내·외빈과 선수단 3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상을 위해 현장을 찾은 김영환 인천일보 대표이사는 '인천일보 선정 최우수 선수 및 단체, 지도자상'을 시상했다.

이 중 최우수 단체상은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팀이 가져갔다.

이들은 지난 2012년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천의 종합 5위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소프트테니스의 서권(인천시체육회)이 뽑혔다.

서권은 지난 2007년 인천시체육회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지도자상의 영예는 이선영 인천대학교 양궁부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선영 감독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대학부 혼성단체전에서 인천대학교가 정상에 오르는데 큰 기여를 했고, 동시에 여대부 60m에서 소속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인천은 총 46개 종목(정식 44개, 시범 2개)에 1477명(고등부 524명, 대학부 131명, 일반부 482명, 임원 340명)의 선수단을 내보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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