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독일 국적의 외국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는 이미자의 ‘울어라 열풍아’를 열창하며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나진기의 나이는 43세로 알려져 있으며, 본명은 최홍기다.
1989년에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사랑이 그리울 때’와 ‘그럽디다’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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