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특급' 박찬호에게 1박2일 동안 야구 배우자
'코리아 특급' 박찬호에게 1박2일 동안 야구 배우자
  • 김재영
  • 승인 2019.10.25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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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 고양서 유소년캠프
전·현직 프로선수 멘토로 참여
'코리아 특급' 박찬호와 함께하는 야구꿈나무 캠프가 열린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재)박찬호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다음달 2~3일 고양시 설문동 소재 NH인재원에서 개최된다.

1박2일간 진행될 올해 야구캠프의 슬로건은 개척자(The Pioneers).

유소년 사이에서 꿈의 캠프로 알려진 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에는 유소년야구선수 120명과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박찬호 선수와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 15여명이 멘토로 참가한다.

캠프 참가 유소년 선수들은 각 포지션별로 스타급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도 받는다.

올해 멘토 참가자는 '포스트 이승엽'인 구자욱(삼성), '200안타 타격왕' 서건창(키움), '2016년 신인왕' 신재영(키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류현진(LA 다저스), 이승엽(전 삼성), 이대호(롯데), 김태균(한화), 박병호(키움) 등 정상급 선수들이 야구캠프를 거쳤다.

꿈나무들은 멘토들에게 야구기술과 노하우는 물론 체력관리, 정신력 함양, 스포츠맨십 등을 보고 배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는 1회 캠프 출신인 김혜성(키움)을 비롯해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20여명을 배출했다.

박찬호 전 선수는 "고양시의 후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캠프가 어느덧 10회째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박찬호 선수의 열정이 많은 유소년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한국야구의 미래를 밝게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당부했다.

/고양=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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