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잇따른 벤치마킹
여주시의 2018년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오는 기관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김천시, 김포시, 연천군 등 10여개 지자체가 여주시 행복민원과를 방문해 민원실 우수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 민원 우수시책 추진현황 등을 벤치마킹했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