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자극을 원한다면, 25~27일 경기 창작축제로
반짝이는 자극을 원한다면, 25~27일 경기 창작축제로
  • 박혜림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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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아 作 '오늘, 우리, 2019'

▲ 이언정 作 'CITY 22'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창작센터 연중 최대 행사 '2019 경기창작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9 경기창작센터 창작페스티벌'은 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2019년도 입주작가 30인과 해외 교환 입주작가 2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전시, 공연 예술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기획전과 심포지엄, 라운드 테이블, 공연 네트워킹 파티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기획전에서는 작가들을 둘러싼 장소에 관해 지리적 또는 역사적인 관점으로 들여다 본, '유령걸음'展과 미스터리한 사건, 이미지, 이야기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탐구해 온 8인 작가 기획전 '순환의 밤'展을 선보인다.

또 창의력이 가장 극명하게 발휘되는 '예술'을 매개로 문화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자극을 위한 경기창작센터 창의예술학교 사업의 교육프로그램 전담 작가 11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회귀본능'展도 전시된다.

이어 영남대 유원준 교수가 'AI시대 예술의 주체와 창작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예술가의 창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레지던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전문가와 토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며 심포지엄에는 프랑스 HIVE 레지던시의 티펜 피투아제(Tiphaine Pitoiset)가 참여한다.

앞서 오프닝 행사로는 입주작가들의 작업물을 구매할 수 있는 '쌈짓돈 옥션'과 개막일을 비롯한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관계자들 및 방문객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한 'GCC 클럽 DJ 파티'와 '야외공연'이 열린다. 음악 공연에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 그룹 L.F.O와 DJ Firedrill, 예술가 이윤기 등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 문화예술 관계자들, 지역민들, 예술가들이 함께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gcc.ggcf.kr)로 하면 된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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