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돕는 것, 결국 내가 나를 돕는 것"
"내가 남을 돕는 것, 결국 내가 나를 돕는 것"
  • 김태훈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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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건축사 모임 '동두천 아조타아조아' 남정주 회장


"오늘 만나는 사람과 지금하고 있는 봉사활동이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습니다."


봉사하는 건축사 30여 명으로 구성된 동두천시 '아조타아조아(我助他我助我)' 봉사단체가 열정을 갖고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많은 나눔 활동을 해 화제다.

여기에는 아조타아조아 봉사단체회 남정주(52·사진) 회장이 있다.

2015년 만들어진 아조타아조아는 내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바로 내가 나 자신을 돕는다는 뜻이다.

남 회장은 현 동두천건축사 대표를 맡으면서 남다른 애향심과 사회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의 화합·단결 앞장은 물론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지역봉사 활동에 전념해 왔다.

매년 회원들과 함께 소외당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주고 지역내 애신보육원을 방문해 격려와 모금한 성금을 통해 다과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 전달 메신저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을 맞아 장미인삼주 30개를 기탁,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뜻깊은 일을 계획하던 중 송내동 있는 착한식당과 나눔 후원자들을 칭찬하기로 해 장미인삼주를 제작·후원했다.

남 회장은 동두천을 대표하는 건축사무실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왔다.

그동안 아조타아조아 봉사단체는 고엽제전우회 쌀 20㎏ 20포, 안흥동 경로당, 지역 교회,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애신보육원 등에 필요한 생필품과 다과 등을 전달했다.

이제는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진 회원들과 함께 아조타아조아라는 좋은 단체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배우고 누군가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지역공동체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요즘 시대에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전파해 순수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면서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상, 시장상 등을 받았다.

남정주 회장은 "내가 남을 돕는 것은 내가 나를 돕는 것이라는 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아조타아조아 봉사단체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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