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발레·비보이가 만났다
가야금·발레·비보이가 만났다
  • 여승철
  • 승인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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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봉문화회관 악가무서화 콘서트
▲ '악·가·무·서·화' 공연 모습. /사진제공=수봉문화회관  

▲ '악·가·무·서·화' 공연 모습. /사진제공=수봉문화회관  

인천수봉문화회관이 10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19일 오후 5시 비보이전문예술단 '갬블러크루'의 '악·가·무·서·화' 콘서트를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악가무서화' 콘서트는 음악, 노래, 춤, 시, 그림의 다섯 가지 장르가 어우러진 융합과 동서양의 조화, 영상과 음악의 조화 등 기존의 것으로 새로움을 창조해 낸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가야금연주와 발레리나의 움직임에서 뿜어내는 자태와 현대무용을 가미한 비보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유의 '흥' 과 '멋'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가야금산조와 창작가곡을 기반으로 소리가 춤을 부르고, 춤이 소리를 즐기며 영상과 함께 표현되는 퍼포먼스까지 오감을 사로잡는다.

'갬블러크루'는 2002년 창단한 뒤 2006년 비보이 종주국 미국에서 우승했다.
비보이문화의 장르를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창작하고 순수무용, 전통무용 등 다른 움직임을 수학하고 익혀 새로움을 찾는 실험적 작업 추구하고 있다.
전석 1만원. 032-868-7196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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