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에서 열린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에서 방역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번 모의훈련은 아프리카로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이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로 판정돼 감염병 확산 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