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10월25일 요양총궐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법정인력조정과 대기수당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총궐기 대회가 예정돼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