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지난 10일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네오트랜스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후원 등에 6억원에 해당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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