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서 열린 '임산부 순산 요가교실'에 참가한 임산부들이 순산을 위한 요가를 배우고 있다. 18주에서 30주 사이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빠른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